이 일을 하면서, 이렇게 집중이 안 되기는 처음.
뇌를 5등분 즈음 나눠서, 별도로 굴려야 할 필요를 다시 느낌.
1번 뇌, 너는 이 생각만 해.
2번 뇌, 너는 이걸 고민해.
3번 뇌, 너는 이 일을 하도록 해.
4번 뇌, 5번 뇌 너는 이거 이걸 하도록 해.
하지만,
뇌를 잠깐 쉬게 하자.
하하하하하하하하!!!!!!
누구냐? / 노다메데스.. / 그건 뭐야... / 망구스데스! / 왜 하필 망구스야? / 참, 이건 반시뱀이요~! 샤하~
조지 거쉰의 '랩소디 인 블루'
치아키 센빠이... 눈 좀 그만 부라리라구..
예전에, 노다메 칸타빌레 만화책을 사면 망구스 인형을 사은품으로 주는 행사가 있었다.
정말 사고 싶었는데, 인형이 너무 작길래 맘 접었었다.
하하하하하----------------
4페이지 남았다, 젠장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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