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년 매일3 어떻게 어떻게 밖으로 나갈까. 2018. 9. 19. 20180617 마트루흐 행 일기 쓰고 나서. * 대충격 2011년에 마지막으로 쓴 여행기가 충북 옥천이다. 그것도 다 못 쓰고 말았는데...읽다보니, 기억이 안 난다.어디로 갔다는 거지, 그래서 어디를 돌아다녔다는 거지..기억이 안 나네. 그래, 아주 오래 전 일인데, 난 어디 있었던 거지.허. 2018. 6. 17. 2018 새해 2018년 시작하고 닷새 째. 2017년 마지막 날에는 너무 당황스럽고, 좀 슬프고, 걱정스러운 소식을 들었고그렇게 2018년, 요르단에서 세 번째 새해를 맞았고. 해가 바뀐 지 별로 실감 안 나게 매일 수업을 듣고오가는 길을 걷고매일 이럴까 저럴까, 여기를 계속 있을까, 딴 데 갈까, 집에 갈까 생각을 하다가어김없이 주말이 왔고. 여기서 일기를 꼼꼼하게 안 쓴 걸 좀 후회하지만어쩌겠나, 시간은 쏜살같이 흘러서 벌써 3년이 되었는걸. 목요일. 아랍어 서체 수업 있던 날. 디완체. 마지막 남은 위스키와 드라마 두 편 때림. 2018. 1. 5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