퇴근 중, 이 노래였나 다른 노래였나 한 번 더 들으려고 자전거 핸들을 한 손에 잡고 다른 손으로 mp3 만지작 거리다가 주차하고 있는 차에 자전거를 들이받음. 차에 기스 나지 않았나 완전 깜짝 놀라 살폈는데, 워낙 지저분, 오래된 차라 잘 보이지 않않았음. 다행히 삐삐삐삐 경보음도 울리지 않았고.
급정거를 하는 바람에 엉덩이가 자전거 안장에 쿵 찧어서 좀 멍이 든듯도 하고.
요즘 mp3 무한 반복 재생 중인 곡인데, 라이브로 들으니 오히려 그 감흥이 없네. 스펙타클한 게 좀 덜 해서 그런가..
뭐가 이렇게 다 지루하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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