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두,
'박차고'가 콕, 박혔다고 했다.
나도 그랬다.
***
언젠가 먼 훗날에 나는 날 수 있을까.
힘겨운 이땅을 박차고 날 수 있을까.
언젠가 그 날이 오면은 날아갈거야.
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내 날개를 펼치고.
날아올라
마음껏 저 하늘로
아름다운 자유
평화를 맛보게.
날아올라
마음껏 저 하늘로
아름다운 자유
평화를 맛보게.
언젠가 먼 훗날에 나는 날 수 있을까
힘겨운 이 땅을 박차고 날 수 있을까
언젠가 그 날이 오면은 날아 갈거야
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내 날개를 펼치고
날아올라
마음껏 저 하늘로
아름다운 자유
평화를 맛보게.
날아올라
마음껏 저 하늘로
아름다운 자유
평화를 맛보게.
날아올라
마음껏 저 하늘로
아름다운 자유
평화를 맛보게.
날아올라
마음껏 저 하늘로
아름다운 자유
평화를 맛보게.
힘겨운 이땅을 박차고 날 수 있을까.
언젠가 그 날이 오면은 날아갈거야.
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내 날개를 펼치고.
날아올라
마음껏 저 하늘로
아름다운 자유
평화를 맛보게.
날아올라
마음껏 저 하늘로
아름다운 자유
평화를 맛보게.
언젠가 먼 훗날에 나는 날 수 있을까
힘겨운 이 땅을 박차고 날 수 있을까
언젠가 그 날이 오면은 날아 갈거야
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내 날개를 펼치고
날아올라
마음껏 저 하늘로
아름다운 자유
평화를 맛보게.
날아올라
마음껏 저 하늘로
아름다운 자유
평화를 맛보게.
날아올라
마음껏 저 하늘로
아름다운 자유
평화를 맛보게.
날아올라
마음껏 저 하늘로
아름다운 자유
평화를 맛보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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