잡설/주절주절 각오에는 제목이 필요없다. by 길 위에 있다 2010. 3. 5. 조금 살이 빠졌다. 술을 안 마셔서 그런다. 반드시 월요일까지 모든 원고를 끝내고 개운해질 것이다. 그리고 술을 마실 것이다.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많이. 앞으로 27페이지가 남았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621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잡설 > 주절주절'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흥 (4) 2010.03.18 궁디 팡팡 (5) 2010.03.17 절개, 치료의 과정 (2) 2010.02.12 멍멍이 (6) 2010.01.30 중간 일기 (0) 2010.01.25 관련글 흥 궁디 팡팡 절개, 치료의 과정 멍멍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