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타9 3월 하난 오늘 하루, 전화가 몇 번 왔고(다들 아침부터 전화를 하니 당근 못 받았고, 나중에) 문자로 알려 주고. 전화 통화 한 사람한테 어찌 알았느냐 했더니 프레시안에서 봤다고. 공간 민들레 좀 좁은데, 혹시나 앉을 자리 없이 사람들이 오는 게 아닌가 좀 걱정되는데. 사람들이 이러다가 안 오는 경우도 많지만. 음... 또.... '우리'의 이상한 아우라, 전파가 닿아서..... 혹시나.... 예전처럼.... 음........... 그나저나, 또 이름 올려서 프레시안에 기사 나갔잖아. 뒤늦게 홈페이지에서 바꾸면 뭐하냐. 이라크 게시판 것만 바꾸고, 알림 란은 바꾸지도 않았어요. 바보 염탱이. 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 중동의 평화를 바라며 중동 사람들의 삶에 공감하기 .. 2010. 3. 25. 이전 1 2 3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