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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설/주절주절

일 할 맛이 나겠냐

by 길 위에 있다 2010. 4. 1.



돈을 안 주는데.

물론 계속 마감을 잘 못 맞춰주고, 나도 좀 할 말은 없다만...

이건 그냥 김 빠지는 수준의 문제가 아니고, 먹고 사는 문제가 아니냐고. 

아, 짜증나서 더 일하기 싫어. 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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