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 예술적 곡선1 [퍼옴] 일할 때 거북이로 변하는 란 난 참 이상한 자세를 가졌다,는 것을 나도 알고 있었다. 여러 사람한테 다양한 표현으로 지적질을 당했다. 아래 사진은 그 정점. 크하하하하하 (근데 이런 걸 홈페이지에 올리다니.. 여기 사진은 조만간 초상권의 적용을 받을 예정. 일단 표정의 구림이 예술이라 공개.) 단, 워드를 칠 때는 저렇지 않다. 다만, 키보드가 부서져라 쳐댄다. ++ 6월 23일 평화바닥 홈페이지. 염 사진, 작성 머리가 무거워서일까? 완전자동으로 몸이 책상에 붙는다. 거북이로 변신~! 등에서 뭔가 나올 듯한 기대감을 준다. 심지어 주변에 이상낌새를 차려도 몸은 가만 있고 고개만 돌린다. 진짜 거북! 2010. 6. 25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