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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설/주절주절

각오에는 제목이 필요없다.

by 길 위에 있다 2010. 3. 5.




조금 살이 빠졌다.
술을 안 마셔서 그런다.



반드시
월요일까지 모든 원고를 끝내고



개운해질 것이다.



그리고 술을 마실 것이다.
많이 많이 많이 많이 많이 많이.




앞으로 27페이지가 남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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