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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년 매일

20180617 마트루흐 행 일기 쓰고 나서.

by 길 위에 있다 2018. 6. 17.


* 대충격


2011년에 마지막으로 쓴 여행기가 충북 옥천이다. 그것도 다 못 쓰고 말았는데...

읽다보니, 기억이 안 난다.

어디로 갔다는 거지, 그래서 어디를 돌아다녔다는 거지..

기억이 안 나네. 

그래, 아주 오래 전 일인데, 난 어디 있었던 거지.

허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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